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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이 없다 -ㅁ-

from 일상다반사 2012/03/14 14:50

윽..요즘 이상하게 시간이 참 없는거같다..
빨리 간다고나 할까;;
나이들면서 점점 시간에 가속도가 붙는 느낌은 들었지만;;
요즘 특히나 더 그런듯..
업무시간도 휙휙- 지나가고
퇴근 후 시간도 마구마구-
아악!!

누군가 그랬다..
나이들면서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은 건..
기억력이 감퇴되어서 지난 시간을 잊어버려서 그렇다나?
슬프군.ㅠㅠ

누군가 나에게
요즘 취미는 뭐에요? 라고 물어봤는데..
딱히 생각나는게 없었다..
아.. 요즘 정말 하는것이 없다;;;
그나마 나름 부지런(?)히 한다고 하던것들도 지금 현재는 다 중단상태;;
또 요즘 컨디션이 안좋다보니 만사가 귀찮다...ㅜㅜ
업무도 은근히 하루살이식이다 보니 칼퇴근이 줄어든 것도 이유지만;;

칼퇴근을 한다고 해도..
집에 와서 밥먹고 하면.. 금방 9시...
9시까지 헬스장에 간다..
1시간만 하고 온다고 해도.. 집에 오면 10시 20분에서 30분사이인듯한데
씻고 어쩌고 하면 11시;;;
잠시 빈둥거리거나 인터넷만 살짝 해도 12시가 되는 거다!!! -ㅁ-
이건 그나마 칼퇴근시이고;;ㅋㅋㅋㅋㅋ
(게다가 요즘 바빠서 헬스장도 거의 못감....... 올해 들어서 한달에 2-3번 가나?ㅋㅋㅋㅋㅋㅋㅋㅋ)
아니면 걍 퇴근하고 오면.. 10시 11시인데;;;;
책따위 읽을 시간이 이렇게나 없다니!!! 내가 시간관리를 못하는건가...ㅠㅠ
지하철에선 보통 아침엔 부족한 수면을 채우는데...
저녁땐.. 밀린 ebs듣기를.. 하거나 그냥 또 자거나.ㅋㅋ
그나마 피곤하면.. 뭘 들어도 봐도.. 하나도.. 머릿속에 들어가지 않아서;;
다시 해야하는 사태라..그냥 쉬어주는게 나을때도 있다..ㅠㅠ
아님.. sns 둘러보기..밖에 하는게 없네;;; -> 헉 이게 취민가?ㅋㅋㅋ

아무튼 요즘은 피곤하다;;;
(이게 요점인가.ㅋㅋㅋ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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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g // 피곤

홍콩여행

from 일상다반사 2012/02/17 15:25

본의아니게(?) 홍콩 여행을 가게 되었다..ㅋㅋ
우리회사는 근속 3년이 되면.. 그 해당당사자와 사장님이 도쿄여행을 떠나는 행사(?)가 있는데..
작년의 원전사고로 인하여, 올해는 장소를 홍콩으로 변경!!
사실 그 여행이 입사의 요인중의 하나이기도 했는데..ㅋㅋ
언제 가는가? 그전까지 다닐 수는 있나? 하였으나, 어느새!! 나에게도 돌아왔다;ㅁ;
(혹자는 졸업여행이라고도?ㅋㅋ)
그전까지는..
모든 일정을 사장님이 짜고, 가고 싶은 곳을 물어보긴 했으나, 거의 반영이 되지 않는;;
그러한.. 단체 여행이었으나..
여러 말들이 많았던 것이. 최근에 조금씩 반영되고 있어서.. 어느정도는 자유여행이 되었다;
그러나 단체 행동은 마찬가지;ㅋㅋ
안가본 곳이고 딱히 갈 생각을 했던 적도 없어서...
그냥 찾아보기 귀찮을 뿐이다.ㅋㅋㅋ
그냥 일정 잡아주는데로 가고싶었는데;; 이제 또 정해야할 상황;;
그렇다고 내가 정해서 가는 완전 자유여행도 아니니.. 맘대로 잡을 수도 없으니;;;ㅠㅠ
(일단 숙소는 왜 이리 먼 것인가!!! -ㅁ-)
비행기, 숙소, 피크트램 야경, 4시간짜리 시티투어는 이미 예약된 상태;;
아무튼 뭘 구경해야, 뭘 사야 할 것인가아아.......
추천바람! 푸하하-

추신:아아..도쿄여행이었다면, 당장 일정도 짜내고 여행 대장을 자청했을듯;ㅋㅋ
거의 친하지 않은 사람들과, 언어의 장벽과 생소한 곳을 가야한다는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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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g // 여행, 홍콩